교복·학습·건강 관리 알아두면 새 학기 걱정 끝!

[글로벌에듀타임즈] 새 학기가 시작 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다. 학생뿐 만 아니라 학부모도 긴장되는 학기 초다. 하지만 몇 가지 팁만 알아두면 걱정은 크게 줄어든다.

앞으로 3년 간 착용할 교복 관리부터 효과적인 학습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 관리까지, 사전에 알아두면 두고두고 유용하다.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및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알아두면 좋을 팁을 소개한다.

◆ 교복 관리 –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깔끔한 교복 착용 가능

교복은 3년간 방학을 제외하고 매일 입는 만큼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국내 대표적 학생복 브랜드인 아이비클럽 마케팅팀 심재웅 주임은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3년 간 깨끗한 교복을 입을 수 있다”며, “방과 후 교복을 아무데나 벗어두지 말고 옷걸이에 걸어두는 게 교복관리의 시작”이라고 조언한다.

셔츠와 블라우스는 세탁 후 거꾸로 말리는 것이 구김이 덜 가고 소매-커프스-칼라-뒷길-앞길의 순서로 다림질하는 것이 좋다. 스커트와 바지는 방과 후 옷걸이에 걸어 증기를 쐬거나 분무기로 엉덩이 부분을 적셔주면 윤기 방지에 도움을 준다. 니트 가디건과 조끼는 오래 입거나 세탁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보풀이 생기는데 이때 T자형 면도날을 이용해 수염을 깎듯 표면을 가볍게 문지르면 부드럽게 제거 된다.

또한 교복에 묻은 얼룩은 방치하지 않고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탄산음료나 주스 얼룩은 엷은 소금물에 옷을 담가놓으면 없어지고 껌이 묻은 경우에는 깨끗한 신문지를 올려놓은 후 다림질 하면 껌 자국이 없어진다. 음식물을 흘렸을 때에는 양파즙을 헝겊 안팎에 바른 다음 하룻밤 지나서 물로 헹구면 깔끔하게 제거된다. 또한 볼펜 얼룩이 생겼을 경우엔 알코올이나 물파스를 해당 부위에 문지르고 비눗물로 헹구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그리고 세탁할 때 식초를 이용하면 탈색을 방지 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처음 교복을 구입 했을 때 날 수 있는 각종 화학성분의 냄새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 학습 관리 –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

개학 전에는 꼼꼼하게 학습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학기가 시작하면 처음 계획대로 학습하기 쉽지 않아 고생하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효과적인 공부는 효율적인 계획과 그에 수반되는 실천을 바탕으로 한다. 아무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계획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효율은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실천하지 않다 보면 학습자가 자신감을 상실하고 무력감이나 실수를 반복하는 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처음부터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은 대부분 무리한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 가령 일주일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40시간이라면 40시간을 모두 사전에 계획 세우고 실천하고자 한다. 그러나 공부를 하다 아플 수도 있고 또 갑자기 수행평가나 과제가 생기는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다 보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학습 계획은 항상 여유 시간을 두고 실천하지 못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계획을 한 번에 완수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완책을 준비해야 한다. 가령 일주일에 4~5시간 정도는 여유 시간으로 배정하고, 주말엔 주중에 완료하지 못한 학습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 매일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데 교재를 집에 두고 오거나 공부할 자료가 없으면 그날 하루 공부를 아예 손 놓는 학생이 많은데,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교재 중 내일이나 모레 할 공부가 있는지 확인해본다. 그리고 지금 시간에 해야 할 공부를 그 시간에 하고 지금은 내일이나 모레에 있는 스케줄 등 현재 가능한 것과 바꾸어서 공부를 진행한다.

강남인강 멘토링 서비스 지식그루의 조우용 멘토는 “처음 학습 계획을 세울 때에는 열정이 넘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철저하게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꿈에 대한 희망과 결부시켜 매일 적극적으로 열정을 관리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건강 관리 – 종합비타민제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필요

청소년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다. 세 끼를 제 때 챙겨먹는 것은 건강관리의 기본이며, 종합비타민제는 청소년기의 성장촉진, 장 건강, 영양 균형을 맞춰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챙겨먹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엔 청소년들의 인스턴트 식품 및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많아 비타민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종합 비타민제는 씹어먹는 비타민, 물에 타먹는 비타민 등 먹는 방법에 따라 다양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맞춤형으로 고르면 좋다. 청소년에게 추천되는 멀티비타민 제품으로는 스페쉬 아테네쥬니어. 스페쉬 아테네쥬니어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을 위한 올인원 비타민으로 신체발달, 골격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13종(비타민D, 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C, 엽산, 탄토텐산 등)과 미네랄 6종(구리, 마그네슘, 아연, 망간, 크롬, 셀레늄), 다양한 부원료 72종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뼈와 치아형성, 정상적인 혈액응고에도 필요한 종합비타민이다.

“청소년기엔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꾸준히 요가나 수영 등 운동을 하면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 좋다. 중고생이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스트레칭, 계단 오르기, 자전거타기, 학교가 가까울 경우 도보로 등·하교 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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