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말하기 시험 선택 토익스피킹, 오픽?

우리 주위에는 TOEIC, TOEFL, GRE, TEPS, IELTS, TOEIC Speaking, OPIC등 다양한 영어 공인 시험들이 넘쳐나고 있다. 모두 다 영어실력을 검증하는 시험이지만 또 조금씩 다른 점이 있어 준비하는 수험생은 어떤 시험을 봐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취업, 유학,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다양한 심사에서 영어점수가 필수로 요구될 때는 더더욱 고민거리다.

이에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의 영어단기학교(이하 영단기)의 어학연구소 백기호 소장은 “자신이 목표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경우 가장 많이 변명거리로 삼는 것도 수치화된 영어점수”라며, “이런 공인인증시험은 단순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학습과는 달라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영어 점수가 나오지 않아 1년을 공부했던 시험조차 치르지 못했던 학생도 있었고, 월등했던 다른 스펙들이 영어 점수 때문에 묻히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고 조언했다.

영어스피킹 점수는 요구되는 기관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둘 중 어떤 점수를 제출해도 관계없다는 곳이 많아 자신에게 더 유리한 영어스피킹 시험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는 수험생이 많다. 그럼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어떻게 다를까?

말하기 인증 시험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인 것은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시험과 오픽(OPIC) 시험이 있다. 우선 TOEIC Speaking의 경우에는 TOEIC 시험과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토익시험문제처럼 일상 생활 또는 경제활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이 주로 문제로 출제된다는 뜻이다. 특히 TOEIC Speaking의 경우에는 TOEIC 시험과의 유사성이 많기 때문에, TOEIC에서 일정한 점수를 획득한 수험생일 경우 더 유리할 수 있다. 출제되는 문제 경향이나 말하기에 사용되는 어휘에서 중복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OPIC의 경우에는 시험을 응시하는 학생의 정보를 기준으로 맞춤형 문제가 제공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OPIC은 자신의 경험과 관심분야에 대한 조사 후 이에 맞추어 출제되기 때문에 좀더 편안한 환경 및 주제를 가지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영단기 어학원 오픽 대표강사 세라김은 “오픽은 남이 만들어준 스크립트를 외워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방식”이라며, “문항별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직접 입으로 말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무조건 혼자 하려고 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억양과 발음교정을 한다면 더욱 단기간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영단기어학원은 빈틈을 채워주는 약점보완프로그램으로 강화된 ‘오픽 자물쇠 1달 완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목표하는 기간 및 레벨별로 2주완성 IM 목표반, 3주완성 IH목표반 등에서 선택 가능하다. 오픽 자물쇠반은 관리형종합반으로 강사가 스크립트를 만들어주고 암기를 강요하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1:1 밀착관리를 통해 꼭 필요한 것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단기어학원의 세라김, 지니강 강사가 담당하는 오픽자물쇠반은 다양한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잡는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준다. 또한 수업내용을 훈련할 수 있도록 복습 및 스터디프로그램까지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어려웠던 피드백을 통해 보다 빠르게 단점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영단기어학원의 오픽 강의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ngdangi.com) 및 전화(02-3478-0333)를 통해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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