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복,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합류!!
강렬한 눈빛과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유하복이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감독 정기훈)에 연예부 차장으로 캐스팅됐다.
유하복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측은 “배우 유하복이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에 캐스팅되어 3월에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연예부 수습 기자로 첫 발을 내디딘 신입 도라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사 하재관을 만나 사회 생활의벽에 부딪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또 정기훈 감독은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를 통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유하복은 이번 영화에서 연예부 차장역에 캐스팅되어 편안하면서도 너그러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또한, 유하복은 직장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로 중요한 순간 중재를 하며 제대로 된 선배의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