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버아이즈, 보라매눈 “시력교정장치”로 국내 특허 최종 등록
시력회복안경 보라매눈이 시력교정장치로 특허가 최종 등록됐다.
리커버아이즈(대표 양원종)는 기존 등록된 국내 특허 2건 외에 “시력교정장치”로 특허를 인정받아 최종 등록됐다.
이로써 보라매눈은 한국 특허 3건, 미국 특허 1건, 중국 특허 1건이 등록됐으며, 일본 특허 출원 1건 및 유럽 특허가 출원 준비 중이다.
양원종 리커버아이즈 대표는 “시력회복안경 보라매눈이 “시력교정장치”로 특허청에서 인정받은 만큼 국내, 외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보라매눈은 시력회복원리인 “보다 멀리 가장 작게” 를 과학적으로 적용해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근 메커니즘을 향상시키는 시력보정용 광학기기로 근시, 난시, 노안, 원시, 및 약시 등에 활용가능하다.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시력회복용 광학기기로 특허 등록된 사물축소용 시력회복안경이다.
시력회복안경 개발의 이론적 토대를 만든 양순철 자은한의원 원장은 “시력치료를 위해 자은한의원을 내원한 환자들도 보라매눈을 활용해 시력회복운동을 진행한다”며, “최근 25년간 안경을 착용하던 환자가 2.0 까지 좋아진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멀리 가장 작게’라는 과학적인 이론부터 시작된 시력회복운동기 보라매눈을 활용해 시력회복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에듀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