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넥슨 프로야구2K, PVP·관전 모드 도입된 2차 테스트 콘텐츠 공개


넥슨(대표 서민)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 2차 비공개 테스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넥슨 계열사 네오플 강신철 대표는 “프로야구2K는 미국 유명 게임사와 함께 양사의 역량을 강화해 개발했다”며, “저희만의 강점이 있으니 ‘프로야구2K’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프로야구2K’는 넥슨과 미국의 테이크투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의 자회사 2K 스포츠와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게임모드를 대폭 확대해 기존 인공지능(AI)과의 대결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과 직접 승부를 펼치는 PVP 멀티플레이 모드가 최초로 도입된다.

유저들은 멀티플레이 모드를 통해 순수 액션 모드와 관전이 가능한 슈퍼 시뮬레이션 모드를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다양한 경기 운영 전략과 액션 플레이 등 모든 요소를 활용해 진검 승부를 펼칠 수 있다.

또한 페넌트레이스 모드가 대폭 개선돼, 경기 시간이 단축되고 작전 지시 및 액션 개입 예약 기능이 추가돼 속도감 넘치는 게임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넥슨 런칭실 이정배 실장은 “2차 테스트 에는 PVP 모드 및 슈퍼시뮬레이션 모드가 추가됐다”며, “유저들이 원하는 내용들이 적극 반영됐고 프로야구시즌에 맞춰 정식서비스를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