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어학원 강남, 토익•토플 명품 보장반 혜택 강화
[글로벌에듀타임즈] 파고다어학원 강남이 4월부터 토익, 토익스피킹 및 토플 시험 대비 집중 학습을 위한 파고다 명품 보장반의 혜택을 강화하고, 수강 후 목표 점수 미달 시 수강료를 전액 환불한다고 26일 밝혔다.
말하기 중요성이 커지면서 수요가 늘어난 토익스피킹 수업인 토익스피킹 레벨6(TOEIC Speaking Level 6) 보장반은 스피킹 강좌인 만큼 원어민 연구원과의 스터디로 발음 및 억양을 교정해주고 1대1 맞춤 관리를 지원한다.
토플 80점, 90점 보장반은 필수 스터디반을 함께 운영한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가지 영역에 대한 충분한 예·복습이 중요한 시험인 만큼 담당강사가 직접 스터디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iBT 시설을 갖춘 전용 강의실에서 기출문제 풀이 10회 및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전 시험 환경에 대한 충분한 적응 훈련이 가능하다. 목표 점수 도달 시 장학금도 제공한다.
단기간 성적향상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은 토익 과목은 ‘토익TOEIC 600/800 보장반’을 운영한다. 정규 수업 외에도 매주 토요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담당강사가 직접 출석, 과제, 성적표 분석까지 1대1 밀착 관리한다.
시험 일정에 맞추어 리딩(R/C) 및 리스닝(L/C) 파트별 학습 스케줄을 관리해 성적 향상을 돕는다.
파고다어학원 강남의 토익 600점, 800점 보장반과 토익스피킹 레벨 6 보장반은 최근 3년간 수강생의 99.5%가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수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기존에는 보장반 수강 후 성적 미달 시 50%를 환불해줬으나 4월부터는 수강료 100% 환불로 혜택을 강화했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영어 고득점은 강의만큼 학습 관리가 중요한데, 파고다어학원 명품반은 수강생들의 신뢰도가 무척 높다”며, “기존 강좌보다 수강 혜택을 더욱 강화한 만큼 파고다어학원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노하우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익, 토플 명품보장반을 비롯한 파고다어학원의 4월 강좌는 4월 10일까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에서도 수강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