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코리아,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글로벌에듀타임즈] 로제타스톤 코리아(대표 조 스티븐)는 오는 19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해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사업 론칭 설명회 이후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의 공부방 및 교습소 운영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전국 규모의 행사다.
19일 오전, 대구를 시작으로 하여 20일 광주, 21일 인천에서 진행되며, 그 다음주에는 26일부터 3일간 부산, 전북 및 서울에서 각각 개최된다.
고양과 용인, 대전과 대구 일부 지역은 지사를 통해 매주 1회씩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울산과 경남지방에서는 각각 5월과 6월에 진행된다.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의 컨셉과 사업 활동 전반에 대한 소개, 그리고 본사와 지사를 통한 공부방 및 교습소의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의 세부 일정과 장소 및 사전예약 관련 정보는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150여 개국 약 5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로제타스톤의 새로운 학습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2만여 학교에서 정식 학습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로제타스톤 학습 솔루션을 아이패드 기반의 스마트한 환경에서 직접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영어 교육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사업 론칭과 함께 서울에서 첫 사업 설명회 진행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0여 개의 지사가 개설되었으며, 이를 중심으로 공부방 및 교습소 상담문의 및 계약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