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2012, 9이닝스: 프로야구 2013 1000만 다운로드 돌파
[글로벌에듀타임즈]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야구게임 시리즈인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1일 전했다.
컴투스 게임중 올해 처음으로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미국 프로야구 기반의 글로벌 버전인 ‘9이닝스: 프로야구2013’의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실제 야구 경기의 모든 시스템을 세밀하게 구현해 야구 게임 팬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작년 3월 스마트폰 버전으로 전격 출시된 이후 애플 앱스토어 국내 장르별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은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협회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이저 리그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작년 8월 국내 오픈마켓 출시 이 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의 경우 한국시간으로 4월 1일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3월 19일에 실시했다. 2013년 최신 로스터 업데이트를 반영해 타자 및 투수들의 이적 상황이 반영되고 실제 리그 스케줄이 게임에 포함되었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2013년 KBO 공식 스케쥴 및 대진표가 적용되는 업데이트를 3월 말 진행 할 예정이라 국내 야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게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